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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스쿨 오브 락' 열띤 흥행 속 마지막 티켓 오픈

최종수정2019.07.12 09:29 기사입력2019.07.1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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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스쿨오브락' 공연장면. 사진=에스앤코

뮤지컬 '스쿨오브락' 공연장면. 사진=에스앤코


[뉴스컬처 윤현지 기자] 뮤지컬 ‘스쿨 오브 락’ 이 마지막 티켓을 오픈한다.


개막 직후부터 만점의 평점이 이어진 ‘스쿨 오브 락’은 “최고의 팀이 한국에 온 것 같다”(방송인 박경림), “울컥하는 감동 포인트가 여러 곳이 있다. 몇 번이라도 다시 보고 싶다”(웹툰작가 김풍), “이렇게 잘하는 영 캐스트들이 앞으로 얼마나 더 잘할지 기대가 된다”(가수 딕펑스), “원작영화가 음악을 감상하게 했다면 뮤지컬은 음악을 경험하게 한다”(팝칼럼니스트 김태훈) 등 각계 아티스트와 언론의 찬사를 받으며 화제가 됐다.


거장 웨버의 진가를 다시금 확인케 하는 아름다운 명곡, 일상 속에서 잊고 있었던 꿈과 열정을 깨워주며 공감대를 형성하며 주는 코끝 찡한 감동,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에너지와 흥이 라이브로 생생하게 전해진다. 또한 무대를 종횡무진 하며 열연을 펼치는 월드투어 정상의 기량의 캐스트, 그리고 “놀라운 연주”(DJ 배철수)라며 감탄을 부르는 영 캐스트의 천재적인 밴드의 연주 등은 ‘스쿨 오브 락’을 반드시 놓치지 말아야 할 Must See 뮤지컬로 주저 없이 손꼽게 한다.


특히 관람 직후의 여운이 채 가시지 않은 상태의 생생한 후기와 커튼콜 등의 관람 인증샷이 쏟아지면서 아직 공연을 보지 못한 관객들의 발걸음까지 공연장으로 이어지게 하고 있다


뮤지컬 ‘스쿨 오브 락’은 최초의 월드투어로 2015년 브로드웨이와 2016년 웨스트 엔드 초연의 대성공 이후 전 세계적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뮤지컬 ‘스쿨 오브 락’은 토니상 4개 부문과 드라마데스크상, 외부비평가상, 드라마 리그 상에 노미네이트 됐으며, 2017년 올리비에상과 왓츠 온 스테이지상 수상 등 브로드웨이와 웨스트 엔드를 뜨겁게 달구며 흥행과 작품성을 모두 거머쥐었다.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한 잭 블랙 주연의 동명의 음악 영화를 뮤지컬로 재탄생 시킨 작품으로 유쾌한 웃음 속에 진정한 인생의 메시지를 던지는 ‘스쿨 오브 락’의 파워풀하면서도 드라마틱한 음악은 다양한 히트작을 탄생시킨 거장 웨버의 천재적인 음악성을 다시 한번 확인케 한다.


‘스쿨 오브 락’ 월드투어는 내달 25일까지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을 마친 후 9월 부산 드림씨어터,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오는 17일에는 부산 공연, 18일에는 대구 공연, 19일에는 서울 공연의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



윤현지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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