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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8일 '프리미어12' 한국-쿠바전서 애국가 제창

최종수정2019.11.08 15:21 기사입력2019.11.0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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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카이가 '프리미어12' 한국-쿠바 전에서 애국가를 부른다. 사진=EMK엔터테인먼트

뮤지컬 배우 카이가 '프리미어12' 한국-쿠바 전에서 애국가를 부른다. 사진=EMK엔터테인먼트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뮤지컬배우 카이가 '2019 WBSC 프리미어12' 경기에서 애국가를 부른다.


카이는 8일 오후 7시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대한민국과 쿠바의 C조 예선 3차전 경기에서 애국가를 제창한다.


서울대에서 성악과 전공으로 학사-석사-박사를 수료한 카이는 지난 2008년 뮤지컬 데뷔와 함께 뮤지컬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이후 뮤지컬 '벤허', '팬텀', '엑스칼리버' 등 다양한 작품의 타이틀롤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정규앨범 3집 'KAI IN KOREA'를 발매하며 5년만에 크로스오버 뮤지션으로 컴백했다. 오는 16일 개막하는 뮤지컬 '레베카'에서 막심 드 윈터 역을 맡아 활약할 전망이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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