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영웅본색' 제이민·송주희·정유지, '우아→순수' 세 가지 매력

최종수정2019.11.19 15:09 기사입력2019.11.19 15:09

글꼴설정
뮤지컬 '영웅본색'이 제이민, 송주희, 정유지의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빅픽쳐프러덕션

뮤지컬 '영웅본색'이 제이민, 송주희, 정유지의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빅픽쳐프러덕션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뮤지컬 '영웅본색'이 제이민, 송주희, 정유지의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영웅본색'(연출 왕용범, 제작 빅픽쳐프러덕션) 측은 19일 페기 역 제이민, 송주희, 정유지의 2차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영웅본색'은 홍콩 느와르의 시초이자 정점으로 꼽히는 동명의 영화 1편과 2편을 각색한 작품으로, 의리와 배신이 충돌하는 홍콩의 뒷골목에서 살아가는 송자호, 송자걸, 마크라는 세 명의 인물의 서사를 통해 진정한 우정, 가족애와 같은 삶의 본질적인 가치를 담아낸 작품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빨간 미니 드레스를 입은 제이민은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한편, 혼란스러움을 담아낸 듯 먼 곳을 응시하고 있어 극 중 페기의 서사에 호기심을 자극한다. 송주희는 한 장의 사진만으로도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발산하는 동시에 신분을 위장하고 접근한 자걸에게 마음이 흔들리는 순수한 페기의 모습을 담아냈다. 우수에 찬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정유지는 섬세한 감성을 가진 페기의 모습을 표현했다.


한편 '영웅본색'은 오는 12월 17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