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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광화문 연가' 폐막 D-10, 관객에게 사랑받는 세 가지 이유

최종수정2019.01.10 08:48 기사입력2019.01.1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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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광화문 연가’ 공연 장면. 사진=CJ ENM

뮤지컬 ‘광화문 연가’ 공연 장면. 사진=CJ ENM



[뉴스컬처 윤현지 기자] 뮤지컬 ‘광화문 연가’(연출 이지나, 제작 CJ ENM)의 폐막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해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싱어롱 흥행과 함께 꼭 봐야 하는 ‘싱어롱 뮤지컬’로 꼽힌 ‘광화문 연가’가 공연 종료까지 열흘을 남겨두고, 2019년 ‘광화문 연가’와 함께하는 마지막 시간여행을 놓쳐서는 안 될 이유 3가지를 공개했다.

첫 번째는 추억을 남길 포토존이다. ‘광화문 연가’는 포토존과 데코레이션으로 공연장을 들어오는 관객들을 맞이한다. 공연장 7층 매표소에 관객들이 직접 참여한 ‘가을이 오면 하늘 사진전’이 전시되어 있는 대형 포토존과 포토카드 기계로 추억을 담을 공간을 마련했다. 9층 객석 1층으로 올라가면 ‘영훈 뮤직’에서 기획한 ‘작곡가의 방’과 캐스팅 보드는 매회 관객들이 줄지어 촬영하며 SNS에 ‘광화문 연가’ 인증샷 들이 가득 채워지고 있다.

두 번째는 새해맞이 이벤트다. ‘광화문 연가’는 마지막 1월 20일 공연까지 새해맞이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또한 부모와 자녀가 함께 관람하는 경우에는 1월 12일까지 예매 기간에 한하여 마지막 공연 회차까지 모녀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

또한 ‘광화문 연가’는 지난 8일부터 공연장 로비에서는 2019년 새해, 새로운 다짐과 목표, 희망을 적고 상품을 받아가는 ‘새해 다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오는 15일부터는 유료 관객들을 대상으로 ‘광화문 연가’ 넘버의 아름다운 노랫말과 공연 사진이 담긴 엽서가 증정된다.

마지막으로는 작품의 힘을 들 수 있다. ‘광화문 연가’는 세월을 넘어 사랑 받는 이영훈 작곡가의 불후의 명곡들로 만들어진 주크박스 뮤지컬로 지난 시즌에 이어 전 세대를 아우르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50분의 러닝타임 내내 연주되는 아름다운 명곡과 무대 위 보여지는 오케스트라의 선율 그리고 최고의 배우들이 선사하는 감동 무대와 콘서트와 같은 커튼콜이 매회 관객들의 기립 박수를 자아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작품은 오는 20일까지 서울 신도림동 디큐브아트센터에서 만날 수 있다.

윤현지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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