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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시라노' 새로운 얼굴 찾는다…전 배역 오디션 실시

최종수정2019.01.10 09:01 기사입력2019.01.1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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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시라노’가 캐스팅 오디션을 개최한다. 사진=CJ ENM

뮤지컬 ‘시라노’가 캐스팅 오디션을 개최한다. 사진=CJ ENM



[뉴스컬처 윤현지 기자] 뮤지컬 ‘시라노’(연출 구스타보 자작, 제작 CJ ENM)가 재연을 책임질 얼굴을 찾는다.

10일 제작사 CJ ENM은 ‘시라노’의 오디션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오는 14일부터 2월 8일 자정까지 오디션 원서 접수가 진행되며, 1차 서류심사에 합격한 지원자에 한하여 2차 실기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라노’ 오디션에는 노래, 연기, 안무 등 필요한 자질을 갖춘 만 18세 이상의 성인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시라노’는 2017년 ㈜RG와 CJ ENM이 공동 프로듀싱하며 화제를 모았다. 탄탄한 원작을 바탕으로 하는 스토리와 뮤지컬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캐릭터 그리고 버릴 것 없는 감미로운 뮤지컬 넘버들이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류정한 프로듀서는 20년이 넘는 동안 배우로서 쌓은 탁월한 안목과 노하우를 작품에 고스란히 쏟아내며 ‘시라노’ 초연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번 2019시즌, 최고의 제작시스템과 노하우를 자랑하는 CJ ENM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는 만큼 초연 이후 재연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더욱 업그레이드 된 완성도를 선보일 것으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뮤지컬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이 초창기에 작곡한 아름다운 음악과 작가이자 작사가로 활약하며 그래미와 아카데미를 모두 석권한 거장 레슬리 브리커스의 극본과 가사 그리고 호쾌하면서도 가슴 따뜻한 매력을 보여주는 캐릭터 시라노가 만나 커튼이 내려올 때까지 진한 여운을 선사한다.

‘시라노’의 이번 오디션은 주·조연 및 앙상블 전 배역을 선발하며, 뛰어난 재능과 개성을 지닌 배우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오디션 일정 및 세부 내용은 CJ MUSICAL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작품은 오는 8월 서울 신사동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윤현지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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