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문체부,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대표이사에 박선희 씨 임명

최종수정2019.01.11 13:18 기사입력2019.01.11 13:18

글꼴설정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대표이사로 선정된 박선희.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대표이사로 선정된 박선희. 사진=문화체육관광부


[뉴스컬처 김민솔 인턴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재)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이하 코리안심포니) 대표이사에 박선희 씨를 임명했다.

박선희 신임 대표이사는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에 재직하며 재단의 중점 사업인 국내 음악영재 발굴 및 클래식 음악 국제교류에 앞장서 한국 클래식 음악 시장을 발전시키고 관객을 늘리는 데 일조했다는 평을 받고 있는 전문가다.

그는 베를린 필하모닉·뉴욕 필하모닉 등 교향악단과 한국 젊은 예술가들의 협연 무대를 기획하는 등, 국내 신진 예술가 육성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왔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박선희 신임 대표이사는 탁월한 기획력과 업무 추진 능력을 바탕으로 코리안심포니가 국내 대표 교향악단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적임자"라며 "이번 박선희 대표이사 임명을 통해 코리안심포니의 경영 혁신뿐만 아니라 인재 양성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임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김민솔 인턴기자 k.mins1077@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