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쳐, 조선!' 양희준 "섹시한 이준영, 순수한 이휘종…나는 막내"(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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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쳐, 조선!' 양희준 "섹시한 이준영, 순수한 이휘종…나는 막내"(인터뷰)

최종수정2019.07.12 15:07 기사입력2019.07.11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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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희준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김희아 기자

배우 양희준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김희아 기자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외쳐, 조선!' 양희준이 함께 연기하는 이휘종, 이준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양희준은 11일 오후 서울 중구 뉴스컬처 사옥에서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연출 우진하, 제작 PL엔터테인먼트·럭키제인타이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양희준은 함께 단 역을 맡은 배우 이휘종, 이준영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은 시조가 국가 이념인 가상의 조선을 배경으로, 시조 활동이 금지된 상황에서 조선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자 하는 비밀시조단 골빈당의 이야기를 그린다. 양희준은 골빈당의 일원이자 타고난 시조 창작 능력을 지닌 인물 단을 연기한다.


양희준은 "각자의 생각과 장점들을 서로 공유해서 캐치할 수 있는 부분을 캐치했다. 준영이(유키스 준)는 춤을 오래 하던 친구라 확실히 안무가 다르다. 공유를 한다고 따라갈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그래서 저와 휘종이에게 자주 노하우를 알려준다"고 말했다.


이어 "휘종이는 저희보다 오랫동안 작품을 해와서 연기적인 부분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 휘종이는 저와 준영이의 모니터링을 많이 해준다. 그게 정말 많이 고맙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세 명의 단의 차별화된 매력을 묻자 양희준은 "준영이는 섹시한 반항아의 느낌이 있다.(웃음) 그 피지컬에서만 나올 수 있는 멋이 있다. 휘종이는 꾸밈없고 순수한 친구라 그 모습이 무대에서 나온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저는 그 둘의 도움을 많이 받는다. 제 포지션은 막내"라며 웃었다.


한편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은 오는 8월 25일까지 서울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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