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문화재단, '중구 축제 아카데미' 개설…축제 기획자 양성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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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문화재단, '중구 축제 아카데미' 개설…축제 기획자 양성과정 운영

최종수정2019.07.12 08:45 기사입력2019.07.1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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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 중구 축제아카데미. 사진=중구문화재단

2019 서울 중구 축제아카데미. 사진=중구문화재단


[뉴스컬처 윤현지 기자] 서울시 중구청과 중구문화재단이 협력하여 ‘2019 서울 중구 축제아카데미’를 개설한다.


축제 아카데미는 주민주도형 마을축제 기획과정의 전반적인 이해와 경험을 공유하는 ▲마을축제 기획자양성과정, 국내 대표축제와 세계축제의 전문사례를 도시특성과 도심공간/산업과 연계하는 ▲대표/상업축제 기획자 양성과정으로 운영하며, 국내 축제 전문가 12명의 강사와 지역생태계 기반의 다양한 축제 기획의 방법과 전략을 탐구한다.


마을축제 기획자 양성과정은 동별 주민자치회가 주 참여 대상이며, 이혜경 국민대학교 교수, 진형우 북촌문화센터 국장, 홍미경 은평문화재단 대표 등이 강사로 함께한다. 참여자들은 양천구 모기동마을축제, 성북 마을축제, 은평누리축제 등 우수 마을축제 기획자의 강의와 멘토링, 현장실습을 통해 오는 10월 회현동 은행나무축제, 신당5동 백합축제, 황학동 황학회화나무제, 중림동 손기정 둘레길 걷기축제 등 중구 마을축제 기획자로 활동하게 된다.


대표/상업축제 기획자 양성과정은 지역생태계 기반 대표축제 방향성, 장소 특화 축제 사례, 장르별 축제 특성과 평가체계, 도심산업과 세계축제 연계사례, 전문축제 프로세스 경영, 도서관 활성화와 북 페스티벌 연계 등 장르별 축제 전문 주제를 다루며 상업축제의 활성화를 꾀하고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과정이다. 윤성진 한강몽땅축제 감독, 임수택 ACC광주프린지인터내셔널 예술감독, 오훈성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학박사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축제기획, 마을공동체, 지역활동가 등 문화기획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능하다.



윤현지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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