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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풍래·박규원, 뮤지컬 '블랙슈트' 추가 캐스팅

최종수정2019.07.12 08:34 기사입력2019.07.1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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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블랙슈트'에 합류한 조풍래, 박규원. 사진=스탠바이컴퍼니

뮤지컬 '블랙슈트'에 합류한 조풍래, 박규원. 사진=스탠바이컴퍼니


[뉴스컬처 윤현지 기자] 뮤지컬 ‘블랙슈트’가 조풍래, 박규원 추가 캐스팅을 공개했다.


뮤지컬 ‘블랙슈트’는 어린시절부터 함께 꿈을 키워온 두 친구 앞에 대한민국 제1로펌의 대표 변호사 최광열이 나타나고, 그로 인해 발생되는 갈등과 불미스러운 사건을 담은 법정 드라마.


조풍래는 법 앞에 모두가 평등한 정의 실현을 최대의 목표로 삼는 검사 차민혁 역을, 박규원은 민혁의 친구이면서 따뜻함을 품은 정의 구현을 꿈꾸는 변호사 김한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개막 소식과 함께 공개된 캐스팅만으로도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는 ‘블랙슈트’는 조풍래, 박규원의 합류로 최상의 드림 캐스팅을 완성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켰다.


첨예하게 대립하는 인물들의 심리를 밀도 높게 그려낼 뮤지컬 ‘블랙슈트’는 속도감 넘치는 전개와 예측 불가의 스토리 라인으로 전하는 ‘진정한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한 강렬한 메시지를 전한다. 뿐만 아니라 일부 선공개 되어 화제를 모았던 ‘블랙슈트’의 중독성 강한 넘버는 배우들의 가창력을 폭발시키며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뮤지컬 '블랙슈트' 메인 포스터. 사진=스탠바이컴퍼니

뮤지컬 '블랙슈트' 메인 포스터. 사진=스탠바이컴퍼니


추가 캐스팅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강렬한 이미지로 단번에 시선을 압도한다. 내리쳐진 판사봉 아래로 흐르는 핏자국은 정의에 대한 각기 다른 신념과 가치관으로 맞서는 차민혁과 김한수 그리고 그들의 갈등을 촉발시키는 미스터리한 인물 최광열의 만남이 그려낼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자극한다.


작품은 오는 8월 2일부터 서울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관객을 만나며 오는 16일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



윤현지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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