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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개최…9개국 14편 선보여

최종수정2019.07.12 08:56 기사입력2019.07.1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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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포스터. 사진=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2019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포스터. 사진=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뉴스컬처 윤현지 기자] 아시테지 코리아는 ‘2019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를 개최한다.


‘2019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이하 여름축제)’는 올해로 27회를 맞이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아동청소년 공연예술축제로,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S씨어터, 종로 아이들극장, JCC 아트센터, 마로니에 공원 좋은공연안내센터 등 광화문과 대학로를 두 축으로 총 9개국 14편의 국내외 우수 아동청소년 공연과 특별행사가 진행된다.


1993년 시작된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는 1995년부터 해외 우수아동극을 초청하여 국제공연예술제로 면모를 갖추었으며 어린이와 청소년의 세계에 대한 진지한 관찰을 바탕으로 한 예술성 있는 작품들로 어린이와 학부모뿐만 아니라 전문 공연인들 사이에서도 주목받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는 해마다 특정 국가를 선정하여 공연과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2019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는 한국-노르딕 국가 수교 60주년을 맞아 축제 주빈국으로 스웨덴을 선정, 다양한 장르의 스웨덴 작품과 합작 공연, 특별전시 및 학술행사 등을 준비했다. 스웨덴 아동청소년 연극은 이민(난민) 등 사회적 이슈를 과감히 다루며 사회적·철학적 주제에 적극적인 특징이 있다. 이번 축제 참가작들도 스웨덴 작품 철학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관람의 주 연령대인 5~8세에서 벗어나, 0세부터 사춘기 청소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라인업으로 축제의 다변화를 시도한다. 총 14개의 작품과 워크숍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관객을 만난다.


‘2019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는 오는 24일부터 8월 4일까지 총 12일 동안 세종문화회관과 대학로 일대에서 개최된다.



윤현지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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