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스타]강기둥·기세중·박정복·손유동·오정택 '보도지침'→'알앤제이' 이어가는 호흡

bar_progress

[NC스타]강기둥·기세중·박정복·손유동·오정택 '보도지침'→'알앤제이' 이어가는 호흡

최종수정2019.07.12 17:19 기사입력2019.07.12 17:19

글꼴설정
[NC스타]강기둥·기세중·박정복·손유동·오정택 '보도지침'→'알앤제이' 이어가는 호흡

[뉴스컬처 윤현지 기자] ‘보도지침’의 아쉬운 폐막에 이어 ‘알앤제이’에서 배우들의 호흡을 한번 더 만날 수 있다.


연극 ‘알앤제이’(연출 김동연, 제작 쇼노트)에 출연하는 배우 강기둥, 기세중, 박정복, 손유동, 오정택은 전작 ‘보도지침’에 이어 한번 더 연극 호흡을 맞춘다.


재밌는 부분은 같은 역을 맡았던 배우들이 각각 다른 역을 맡게 됐다는 점이다. 기세중과 강기둥은 월간 독백의 발행인 편집장 김정배 역에서 각각 로미오’를 연기하는 학생 1, 머큐쇼, 캐풀렛 부인, 로렌스 수사를 연기하는 학생 3 역을 맡았다. 오정택, 손유동은 변호사 역에서 각각 학생 3 역과 티볼트, 유모, 발사자 역을 맡은 학생 4 역으로 나뉘었다. 사회부 기자 김주혁 역을 맡았던 박정복은 ‘알앤제이’에서 학생 1을 맡으며 기세중과 같은 역이 됐다.


지난 10일 열린 ‘알앤제이’ 프레스콜에서 강기둥은 “다섯 명이 같은 공연을 하다 왔는데 ‘보도지침’ 안에서도 이야기할 수 있어서 시간을 번 느낌이었다”라며 “연습실에 좋은 친구들과 다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함께하는 소감을 말했다.


박정복은 다섯 명의 호흡보다는 ‘알앤제이’ 출연진 전체의 호흡을 언급했다. “’보도지침’이라는 공연도 같이 하고 ‘알앤제이’도 같이 하고 있는 멤버들이 많은데 그건 별개적으로 10명 모두 다 호흡이 좋았다. 땀을 흘리다 보니까 돈독해지는 부분이 있다”며 배우들의 팀워크에 대해 설명했다.


연극 ‘알앤제이’는 오는 9월 29일까지 서울 장충동 이해랑예술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사진=서정준 객원기자



윤현지 기자 yhj@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