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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동건·강경준, '보디가드'로 나란히 뮤지컬 데뷔

최종수정2019.09.11 12:13 기사입력2019.09.11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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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건과 강경준이 뮤지컬 '보디가드'를 통해 무대에 데뷔한다. 사진=뉴스1,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

배우 이동건과 강경준이 뮤지컬 '보디가드'를 통해 무대에 데뷔한다. 사진=뉴스1,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배우 이동건과 강경준이 '보디가드'로 뮤지컬에 도전한다.


11일 뉴스컬처 취재 결과, 이동건과 강경준이 뮤지컬 '보디가드'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경호원 프랭크 파머 역에 캐스팅 됐다.


'보디가드'는 1992년 전 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동명 영화 원작에 세계적인 팝의 디바 '휘트니 휴스턴'이 부른 명곡 15곡을 더한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I Will Always Love You'를 비롯해 'I Have Nothing', 'I Wanna Dance With Somebody' 등 열풍을 이끈 넘버들이 무대에 펼쳐진다.


CJ E&M이 뮤지컬 '보디가드' 영국 웨스트엔드 초연의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했으며, 2016년 12월 아시아 최초로 라이선스 공연을 한국 무대에 올렸다. 초연 당시 평균 객석 점유율 90%, 누적관객수 9만 명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동건과 강경준이 맡은 프랭크 파머는 냉철하고 과묵한 경호원이지만, 스토커에 쫓기는 당대 최고의 가수 레이첼 마론을 보호하기 위해 목숨까지 바치는 로맨티스트적 면모도 지닌 인물이다. 초연 당시 박성웅과 이종혁이 번갈아 무대에 올랐다.


특히 이동건과 강경준은 TV프로그램 등을 통해 연예계 대표 '사랑꾼'으로 잘 알려져있기에 두 사람이 선보일 로맨티스트 경호원의 모습에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보디가드'는 오는 11월 28일부터 2020년 2월 23일까지 서울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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