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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서간' 김규종, 진정성 있는 연기+섬세한 감정선으로 호평

최종수정2019.10.10 09:01 기사입력2019.10.1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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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종이 연극 '왕복서간'에서 호평받고 있다. 사진=CI 엔터테인먼트

김규종이 연극 '왕복서간'에서 호평받고 있다. 사진=CI 엔터테인먼트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왕복서간' 김규종이 비밀 가득한 인물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호평받고 있다.


김규종은 연극 '왕복서간(往復書簡): 십오 년 뒤의 보충수업'(이하 '왕복서간')에 출연해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왕복서간'은 유명 작가 미나토 가나에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중학교 시절 동창이자 지금은 오랜 연인 사이인 준이치와 마리코가 편지를 주고받으며 15년 전 발생한 사건의 진실을 밝혀나가는 독특한 형태의 서스펜스 극이다.


그는 부드럽고 자상한 모습 뒤 어딘가 비밀스럽고 차가워 보이는 준이치 역을 맡았다. 에녹, 김다현과 함께 준이치를 연기하는 김규종은 한층 섬세하면서도 흡입력 있는 연기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왕복서간'은 오는 11월 17일까지 서울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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