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순간 최고의 공연이 되길" 신주협X신재범, '스위니토드' 첫 공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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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순간 최고의 공연이 되길" 신주협X신재범, '스위니토드' 첫 공연 성료

최종수정2019.10.10 09:44 기사입력2019.10.1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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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주협과 신재범이 뮤지컬 '스위니토드' 첫 공연을 마쳤다. 사진=오디컴퍼니

배우 신주협과 신재범이 뮤지컬 '스위니토드' 첫 공연을 마쳤다. 사진=오디컴퍼니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배우 신주협과 신재범이 뮤지컬 '스위니토드'(연출 에릭 셰퍼, 제작 오디컴퍼니)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스위니토드'는 브로드웨이 사상 가장 혁신적인 작곡가로 손꼽히는 스티븐 손드하임의 작품이자, 소름 돋는 스토리와 입체적인 캐릭터, 파격적인 음악이 어우러진 뮤지컬 스릴러이다.


신주협과 신재범은 극 중 러빗부인의 파이가게에서 일을 돕는 순진한 소년 토비아스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동안 피렐리에게 받은 학대로 인해 여리고 어리숙한 모습은 물론 러빗부인을 만나 난생 처음 느끼는 따뜻한 마음을 극의 흐름과 잘 어우러지도록 선보임으로써 그동안의 이미지와는 다른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이에 신주협은 소속사 (주)좋은사람컴퍼니를 통해 "첫 공연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너무 긴장했었는데, 큰 사고없이 잘 마칠 수 있어 다행이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대극장 무대가 처음이라 아직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너그러이 봐주시고, 매 순간 최고의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 공연까지 많은 관심과 응원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신재범은 "생애 첫 대극장 무대에 오르는 것만으로도 심장이 떨리는데, '스위니토드'의 '토비아스'로 무대에 설 수 있어 영광스럽고 감사할 뿐입니다. 여러모로 부족하고 서툰 모습이 많겠지만 점점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응원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감사함을 표현했다.


한편 스위니토드'는 오는 2020년 1월 27일까지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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