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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돌아오는 '베어 더 뮤지컬', 전 배역 오디션 개최

최종수정2019.11.07 09:38 기사입력2019.11.0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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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이 돌아온다. 사진=쇼플레이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이 돌아온다. 사진=쇼플레이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베어 더 뮤지컬'이 오는 18일부터 오디션을 개최한다.


제작사 쇼플레이는 2020년 '베어 더 뮤지컬' 오디션을 통해 피터, 제이슨, 아이비, 나디아, 맷 등 주요 배역을 포함한 전 배역을 캐스팅할 예정이다. 이상이, 민경아, 박강현, 임준혁 등 매 시즌 굵직한 신예배우를 파격적으로 기용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던 만큼 오디션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작품은 지난 2015년 국내 초연부터 2017년 삼연까지 객석 점유율 85% 이상을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다. 청소년기 누구나 가질 법한 정체성에 대한 고민과 감정, 마약, 자살, 동성애 등 한국에서 파격적이고 자극적일 수 있는 소재들까지도 솔직하게 꺼내놓고 이야기해 많은 매니아들에게 사랑받았다.


특히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고등학생의 다이내믹한 감정선과 이야기를 락, 팝 발라드, 가스펠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음악에 잘 녹여낸 '베어 더 뮤지컬'은 대담하면서도 시적인 가사로 각 캐릭터의 성격을 관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했다.


2020년 2년 만에 다시 돌아오는 '베어 더 뮤지컬'은 초연에 충실하면서도 업그레이드 된 무대로 다가 올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기존 시즌을 이끌어온 베테랑 스텝진들이 재합류해 공연의 퀄리티를 보장한다. 또한 지난 시즌 안무가로 참여한 정도영 감독이 이번 공연에서는 연출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베어 더 뮤지컬'의 오디션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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