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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여자경과 함께하는 '11시 콘서트' 12일 개최

최종수정2019.12.03 15:04 기사입력2019.12.0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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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마지막 '11시 콘서트'가 개최된다. 사진=예술의전당

2019년 마지막 '11시 콘서트'가 개최된다. 사진=예술의전당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가 러시아 대표 작곡가들의 명곡을 선보인다.


2019년 마지막 '11시 콘서트'는 쇼스타코비치, 프로코피예프, 차이콥스키의 명곡으로 준비됐다. 첫 곡은 쇼스타코비치의 '축전' 서곡으로, 최근 탁월한 음악성으로 각광받고 있는 여자경이 지휘를 맡아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이끌며 음악회를 시작한다.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지휘력과 공감을 얻는 해석으로 국내 연주에서는 물론 클래식 음악의 본고장 유럽에서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는 여자경은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는 이미 다양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피아니스트 박종해는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1번을 협연한다. 국내외에서 활발히 연주활동을 펼치는 그가 선보이는 특유의 활기차고 폭발적인 연주에 기대가 모아진다. 2부는 차이콥스키의 오페라 '예브게니 오네긴' 중 '폴로네이즈'와 발레모음곡 '호두까기 인형'으로 준비되어 있다.


유인택 사장은 "눈의 나라 러시아의 대표 작곡가들 작품으로 구성한 특선 음악회로 겨울의 풍광을 그리며 다가오는 새해에 대한 각오도 다지는 음악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1시 콘서트'는 오는 12일 오전 11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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