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콕!]'인터 스텔라', 아카데미 수상작…경이로운 시공간의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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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콕!]'인터 스텔라', 아카데미 수상작…경이로운 시공간의 연결

최종수정2019.08.14 10:34 기사입력2019.08.1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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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터스텔라' 스틸컷. 사진=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영화 '인터스텔라' 스틸컷. 사진=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뉴스컬처 나혜인 인턴기자] 국내에 2014년 11월 개봉한 영화 '인터 스텔라'(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붕괴된 지구를 지키기 위해 우주로 떠난 이들이 마주하는 사건들을 그린다.


세계 각국의 정부와 경제가 완전히 붕괴된 미래가 다가온다. 지난 20세기에 범한 잘못이 전 세계적인 식량 부족을 불러왔고, NASA도 해체되었다.


어느날 시공간에 불가사의한 틈이 열리고, 남은 자들에게는 이 곳을 탐험해 인류를 구해야 하는 임무가 지워진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뒤로 한 채 인류라는 더 큰 가족을 위해, 그들은 이제 희망을 찾아 우주로 간다.


영화는 '제 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시각효과상을 수상하였다. 제목인 '인터 스텔라'는 '~의 중간의, 사이의'를 뜻하는 접두사 'inter-'와 '별의'를 뜻하는 'stellar'의 합성어로 '별 사이의'라는 뜻을 가진다. 영화 '덩케르크', '다크 나이트' 시리즈, '인셉션' 등을 연출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작품으로 국내 관객수 천 만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주연으로는 할리우드 배우 매튜 맥커너히, 앤 해서웨이, 마이클 케인, 제시카 차스테인이 출연했다.



나혜인 인턴기자 hi7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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