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홀' 차승원X김성균X이광수 캐스팅 확정, 8월 크랭크인[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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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홀' 차승원X김성균X이광수 캐스팅 확정, 8월 크랭크인[공식]

최종수정2019.08.14 15:29 기사입력2019.08.1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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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G엔터테인먼트, UL엔터테인먼트, 킹콩by스타쉽

사진=YG엔터테인먼트, UL엔터테인먼트, 킹콩by스타쉽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영화 '싱크홀'(감독 김지훈, 가제)이 배우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등 캐스팅 라인업을 확정했다.


'싱크홀'은 11년 만에 마련한 내 집이 1분만에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현실 재난 코미디 영화다.


차승원은 투잡, 쓰리잡 마다 않고 홀로 아들을 키우기 위해 밤낮으로 고군분투하는 청운빌라의 주민 '정만수’ 역을 맡았다. 스펙트럼 넓은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던 그는 '싱크홀'에서 유쾌함과 인간미를 모두 갖춘 캐릭터로 변신한다.


김성균은 11년 만에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뤘지만 집과 함께 싱크홀에 갇히게 된 비운의 가장 '박동원' 역을 연기한다. 출중한 연기로 어느 캐릭터든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온 그는 이번 영화를 통해 '짠내폭발' 현실 가장의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이광수는 직장 상사 '박동원'과 함께 싱크홀에 갇히게 되는 후배 '김승현' 역으로 변신, 스크린에서도 임팩트 있는 활약을 이어간다. 그는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는 웃음과 눈물이 뒤섞인 탈출기를 선보인다. 이광수만의 전매특허 코믹 연기로 관객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다.


'싱크홀'은 8월 중 크랭크인.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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