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할리우드]해리 스타일스, 할리 베일리 랑데부 불발…'인어공주' 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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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할리우드]해리 스타일스, 할리 베일리 랑데부 불발…'인어공주' 고사

최종수정2019.08.14 15:53 기사입력2019.08.1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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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리 스타일스 인스타그램

사진=해리 스타일스 인스타그램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원디렉션 멤버 겸 배우 해리 스타일스가 디즈니 영화 '인어공주' 출연을 고사했다.


13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더랩는 "해리 스타일스가 디즈니가 제작하는 실사 영화 '인어공주'의 에릭 왕자 역을 제안받았으나 고사했다"고 밝혔다.


현지의 한 영화 관계자는 최근 트위터에 해리 스타일스가 '인어공주'에서 에릭 왕자 역을 맡는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으나, 곧바로 이를 삭제했다.


해리 스타일스의 출연이 최종 무산됨에 따라 디즈니는 다른 배우를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 4월께 제작에 돌입하는 '인어공주'는 조만간 캐스팅을 확정 짓고 공식 발표하겠다는 입장이다.


'인어공주'는 1989년 선보인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실사 영화로 제작된다. 인어공주 아리엘 역에는 할리 베일리가 캐스팅돼 촬영을 준비 중이다.


[NC할리우드]해리 스타일스, 할리 베일리 랑데부 불발…'인어공주' 고사


그러나 이후 할리 베일리는 배역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미스 캐스팅'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관해 롭 마샬은 "할리 베일리가 '인어공주'의 상징적 역할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자질을 갖췄다"는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또한 할리 베일리는 최근 미국 LA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해 캐스팅 논란에 대한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할리 베일리는 "나는 부정적 반응에 신경 쓰지 않는다"라며 "역할이 나보다 더 중요하고 위대하다고 생각한다. 이번 영화에 참여하게 돼 굉장히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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