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콕!]'루시' 뇌 100% 사용할 수 있다면…최민식 할리우드 첫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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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콕!]'루시' 뇌 100% 사용할 수 있다면…최민식 할리우드 첫 작품

최종수정2019.09.12 01:10 기사입력2019.09.12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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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루시' 스틸컷. 사진=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영화 '루시' 스틸컷. 사진=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뉴스컬처 김나영 인턴기자] 영화 '루시'(감독 뤽 베송)는 국내에서 지난 2014년 9월 개봉한 작품으로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액션영화다.


평범한 삶을 살던 여자 루시(스칼렛 요한슨 분)는 극악무도하기로 유명한 미스터 장(최민식 분)에게 납치되어 합성 약물을 몸 속에 넣은 채 마약 운반을 하게 된다. 다른 운반책들과 같이 끌려가던 루시는 급작스런 외부 충격으로 약물의 일부가 체내로 퍼지게 된다.


루시의 뇌 사용량이 점점 늘어나게 되면서 모든 사소한 기억과 감각들이 살아난다. 이후 계속해서 사용량은 늘어나고 루시는 마치 로봇과 같이 움직인다. 그에게는 전파를 마음대로 다루고 타인의 신체까지 조종할 수 있는 초능력이 생긴다. 뇌 사용량 100%로 늘어난 루시는 지구의 과거를 되돌아보며 인류의 모든 정보를 기억하는 것으로 영화는 마무리된다.


'루시'에는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 모건 프리먼 등이 출연한다. 특히 영화는 배우 최민식의 할리우드 첫 진출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국내에서는 누적관객수 197만 명을 기록했다.



김나영 인턴기자 red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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