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콕!]'프리즌' 교도소 밖을 넘나드는 죄수들…한석규·김래원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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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콕!]'프리즌' 교도소 밖을 넘나드는 죄수들…한석규·김래원 주연

최종수정2019.09.12 03:30 기사입력2019.09.12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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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프리즌' 스틸컷. 사진=(주)쇼박스

영화 '프리즌' 스틸컷. 사진=(주)쇼박스


[뉴스컬처 김나연 인턴기자] 지난 2017년 3월 개봉된 영화 '프리즌'(감독 나현)은 감옥에서 세상을 굴리는 죄수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프리즌' 속 죄수들은 밤이 되면 교도소 밖으로 나가 완전범죄를 만들어 낸다. 교도소 밖의 설계책이 새로운 범죄를 준비하고, 교도소를 의심 없이 넘나들 수 있는 연결책이 준비된 계획을 전달받는다. 이곳에서 정익호(한석규 분)는 권력 실세이자 왕으로 군림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검거율 100%로 유명한 전직 경찰 송유건(김래원 분)이 뺑소니, 증거인멸, 경찰 매수의 죄목으로 입소하게 된다. 송유건은 특유의 깡과 다혈질 성격으로 정익호의 눈에 띄게 되고, 정익호는 송유건을 새로운 범죄에 앞세우며 점차 야욕을 내보이기 시작한다.


'프리즌'은 국내 최초로 4개월간 실제 교도소에서 촬영한 영화이기도 하다. 스태프들의 노력 끝에 20여 년간 실제 재소자들이 생활했던 전남 장흥 교도소의 촬영 허가를 받아낸 것으로 전해진다. 배우 한석규, 김래원, 강신일, 이경영 등이 출연했으며, 누적 관객 수 293만여 명을 기록했다.



김나연 인턴기자 delight_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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