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할까요' 권상우 "신체나이 20세, 액션은 환갑까지♥"(인터뷰)

bar_progress

'두번할까요' 권상우 "신체나이 20세, 액션은 환갑까지♥"(인터뷰)

최종수정2019.10.10 12:41 기사입력2019.10.10 12:38

글꼴설정
'두번할까요' 권상우 "신체나이 20세, 액션은 환갑까지♥"(인터뷰)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배우 권상우가 60세까지 액션 연기를 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권상우는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두 번 할까요'(감독 박용집)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오래 연기하기 위해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날 권상우는 “조금 있으면 영화 ‘람보’가 개봉하더라. 저도 60세까지 연기하고 싶다. 제 또래 배우가 액션을 못 할 때 저는 할 수 있는 배우가 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요즘에는 그래서 웨이트 운동만 하는 게 아니라 스트레칭 운동도 하고 있다. 얼마 전에 병원에서 테스트했는데, 신체 나이가 20대 중반으로 나왔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총각일 때는 피부과도 열심히 다녔는데 결혼 후에는 열심히 다녔는데 결혼 후에는 관리를 안 하게 되더라”라며 “또 결혼 후에는 일찍 자는 편이다. 총각 때는 심야 영화도 보고 늦게 잤는데 와이프가 일찍 자니까 생활 방식이 자연스럽게 변했다”라고 말했다.


'두번할까요'는 생애최초 이혼식 후, N차원 와이프 ‘선영’(이정현)에게서 겨우 해방된 ‘현우’(권상우) 앞에, 이번에는 옛 친구 ‘상철’(이종혁)까지 달고 다시 그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싱글라이프를 다룬 코믹 로맨스. 권상우가 자유로웠던 싱글라이프의 위기를 맞은 ‘현우’로 분한다. 10월 17일 개봉.


사진=kth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