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신의한수:귀수편' 업그레이드 바둑·액션, 제작기 영상 공개

최종수정2019.10.10 15:33 기사입력2019.10.10 15:33

글꼴설정
'신의한수:귀수편' 업그레이드 바둑·액션, 제작기 영상 공개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감독 리건)이 사활을 건 바둑 대결을 담은 제작기 영상을 공개했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 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치는 영화.


'신의 한 수' 오리지널 제작진이 선사하는 범죄 액션 '신의 한 수: 귀수편' 제작기 영상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바둑 액션을 선사할 권상우, 김희원, 김성균, 허성태, 우도환, 원현준 배우진과 제작진의 풍성한 코멘터리로 채워져 있다.


특히 전작 보다 한층 강해진 바둑 고수 캐릭터들부터 도장깨기 스타일의 액션, 화기애애했던 현장 케미스트리까지 모두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은 ‘업그레이드 바둑’을 예고한다. 전작에서 언급된 바 있는 귀신의 수를 두는 자, ‘귀수’를 중심으로 무협지를 찢고 나온 듯 6인 6색 개성 강한 바둑 고수들이 등장해 마치 만화를 보는 듯한 쾌감을 전한다. “만화적 채색과 무협지 같은 승부에 초점을 맞췄다”라는 황근하 제작자의 말처럼 더욱 다채롭고 강해진 바둑 고수들의 목숨을 건 대국을 통해 재미를 선사한다.


이어서 공개된 두번째 매력은 바로 ‘사활을 건 액션’으로 ‘귀수’ 역을 맡은 권상우의 끊임없는 체력 관리와 함께 그가 선보일 ‘귀수’만의 액션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마치 단계별 스텝을 밟아가듯 골목길, 화장실, 주물공장 등 이색적인 공간에서의 액션 비하인드가 담겨 더욱 기대를 모은다. 특히 김철준 무술감독은 “'신의 한 수' 냉동창고 액션신과 반대되는 뜨거운 용광로 액션이라는 설정”이라고 전했다.


배우들과 제작진들의 ‘끝장나는 케미스트리’ 역시 주목할만하다. “모두가 주연이었다”는 허성태의 말을 입증하듯, 늘 웃음이 끊이지 않은 6인 6색 바둑 고수들의 촬영 현장이 담기며 '신의 한 수: 귀수편'만의 케미스트리를 아낌없이 공개했다. 오는 11월초 개봉.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