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나의 신부' 꿈꿔왔던 결혼의 현실…조정석X신민아 주연[영화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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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나의 신부' 꿈꿔왔던 결혼의 현실…조정석X신민아 주연[영화콕!]

최종수정2019.11.09 11:58 기사입력2019.11.0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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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스틸컷. 사진=씨네그루(주)키다리이엔티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스틸컷. 사진=씨네그루(주)키다리이엔티


[뉴스컬처 김나연 인턴기자] 지난 2014년 10월 개봉한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감독 임찬상)는 배우 조정석, 신민아 주연의 로맨스 코미디다.


영민(조정석 분)과 미영(신민아 분)은 4년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대한민국 보통 커플이다. 하지만 도대체 말이 안 통하는 철부지 남편 영민과 사사건건 잔소리만 늘어가는 아내 미영. 마냥 행복할 줄만 알았던 달콤한 신혼생활도 잠시, 두 사람 사이에는 사소한 오해와 마찰들이 생기며 ‘결혼의 꿈’은 하나 둘씩 깨지기 시작한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지난 1990년 개봉했던 배우 박중훈 故 최진실 주연의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당시 원작은 서울에서만 약 20만 명의 관객수를 모으며 제12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 제29회 대종상 신인감독상, 제36회 아시아태평양영화제 최고신인상 등을 수상했다.


이어 2014년작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해봤을 ‘결혼’이라는 소재로 본격적인 현실밀착형 로맨틱 코미디를 그렸다. 배우 조정석, 신민아, 윤정희, 배성우, 라미란 등이 출연했다.



김나연 인턴기자 delight_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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