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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마동석, 이번에는 지질학 교수…뇌블리 변신

최종수정2019.12.03 08:46 기사입력2019.12.0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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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백두산'에서 강봉래 역을 맡은 마동석.

영화 '백두산'에서 강봉래 역을 맡은 마동석.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영화 '신과함께' 시리즈를 제작한 덱스터스튜디오의 신작이자 배우 이병헌, 하정우 ,마동석, 전혜진, 배수지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백두산'이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한 마동석의 연기 변신으로 이목을 끈다.


마동석은 336만 관객을 사로잡은 '악인전'에서 범인을 잡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조직 보스 장동수 역으로 분해 강렬하게 몰아치는 액션을 소화했다. 이어 그는 '나쁜 녀석들: 더 무비'에서 전설의 주먹 박웅철 역할을 맡아 액션과 유머를 오가며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개봉을 앞둔 '백두산'에서는 180도 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백두산'은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마동석은 극 중 수년 전붜 백두산 폭발을 연구해 온 프린스턴 대 소속의 지질학 교수 강봉래 역을 연기한다.

오는 19일 개봉하는 영화 '백두산'.

오는 19일 개봉하는 영화 '백두산'.


강봉래는 자신의 이론에 따라 모두의 운명이 걸린 작전을 실행하게 되자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는 인물이다. 마동석은 백두산 화산 폭발 전문가 캐릭터를 위해 안경, 의상 등 외적인 변화는 물론, 전문 용어 대사까지 소화, 특유의 차진 애드리브를 더해 차별화된 에너지로 신선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백두산' 연출을 맡은 김병서 감독은 "마동석이 가진 매력이 캐릭터에 녹아든다면 색다른 인물로 그려질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촬영 현장에서 활력이 넘쳤고 아이디어도 재미있었다"고 전하며 마동석의 연기 변신이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백두산'은 오는 19일 개봉한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덱스터스튜디오



김은지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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