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전우치' 임수정·강동원, 스크린 속 매력적인 배우들의 열연[영화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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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전우치' 임수정·강동원, 스크린 속 매력적인 배우들의 열연[영화콕!]

최종수정2020.01.15 16:41 기사입력2020.01.1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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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전우치'는 네이버 영화 기준 기자-평론가 6.15, 네티즌 8.19점을 받았다. 지난 2009년 12월23일 개봉된 '전우치'는 606만547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런닝타임은 136분이고, 12세 관람가이다.

[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영화 '전우치'(감독 최동훈)는 한국고전소설 '전우치전'을 토대로 한 최초의 한국형 히어로 영화이다. '전우치'에는 강동원, 김윤석, 임수정, 유해진, 송영창, 주진모, 김상호, 선우선 등이 출연했다.


영화 '전우치'는 네이버 영화 기준 기자-평론가 6.15, 네티즌 8.19점을 받았다. 지난 2009년 12월23일 개봉된 '전우치'는 606만547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런닝타임은 136분이고, 12세 관람가이다.

영화 '전우치'는 네이버 영화 기준 기자-평론가 6.15, 네티즌 8.19점을 받았다. 지난 2009년 12월23일 개봉된 '전우치'는 606만547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런닝타임은 136분이고, 12세 관람가이다. 사진=영화 '전우치' 스틸컷.

영화 '전우치'는 네이버 영화 기준 기자-평론가 6.15, 네티즌 8.19점을 받았다. 지난 2009년 12월23일 개봉된 '전우치'는 606만547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런닝타임은 136분이고, 12세 관람가이다. 사진=영화 '전우치' 스틸컷.



500년 전 조선시대. 전설의 피리 '만파식적'이 요괴 손에 넘어가 세상이 시끄럽자, 신선들은 당대 최고의 도인 천관대사(백윤식 분)와 화담(김윤석 분)에게 도움을 요청해 요괴를 봉인하고 '만파식적’을 둘로 나눠 두 사람에게 각각 맡긴다.


천관대사의 망나니 제자 전우치(강동원 분)가 둔갑술로 임금을 속여 한바탕 소동을 일으키자, 신선들은 화담과 함께 천관대사를 찾아간다. 그러나 천관대사는 누군가에게 살해당하고 피리 반쪽이 사라진다. 범인으로 몰린 전우치는 자신의 개 초랭이(유해진 분)와 함께 그림족자에 봉인된다.


요괴 잡는 도사도 어느덧 전설이 된 2009년 서울. 어찌된 일인지 과거 봉인된 요괴들이 하나 둘 다시 나타나 세상을 어지럽힌다. 이제는 신부, 중, 점쟁이로 제각각 은둔생활을 즐기던 신선들은 다시 모여 화담을 찾지만, 500년 전 수행을 이유로 잠적한 그는 생사조차 알 수 없다.

영화 '전우치'는 네이버 영화 기준 기자-평론가 6.15, 네티즌 8.19점을 받았다. 지난 2009년 12월23일 개봉된 '전우치'는 606만547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런닝타임은 136분이고, 12세 관람가이다. 사진=영화 '전우치' 스틸컷.

영화 '전우치'는 네이버 영화 기준 기자-평론가 6.15, 네티즌 8.19점을 받았다. 지난 2009년 12월23일 개봉된 '전우치'는 606만547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런닝타임은 136분이고, 12세 관람가이다. 사진=영화 '전우치' 스틸컷.



고심 끝에 신선들은 박물관 전시품이 된 그림족자를 찾아 전우치와 초랭이를 불러낸다. 요괴들을 잡아 오면 봉인에서 완전히 풀어주겠다는 제안에 마지 못해 요괴 사냥에 나선 전우치. 그러나 전우치는 요괴사냥은 뒷전인 채 달라진 세상구경에 바쁘고, 한 술 더 떠 과거 첫눈에 반한 여인과 똑같은 얼굴을 한 서인경(임수정 분)을 만나 사랑놀음까지 시작한다. 전우치 때문에 골치를 앓는 신선들 앞에 때마침 화담이 나타나지만, 화담은 만파식적의 행방을 두고 전우치와 대적한다.


'전우치'의 주연 배우 강동원은 1981년 생으로 2003년 MBC 드라마 '위풍당당 그녀'로 데뷔했다. 같은해 '1%의 어떤 것'에도 출연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영화는 2004년 1월에 개봉한 '그녀를 믿지 마세요'로 데뷔한다. 이후 '늑대의 유혹'에서 정태성 역을 맡아 '꽃미남 이미지'로 인지도를 높인다. 이후 강동원은 드라마 보단 '그 놈 목소리' '전우치' '초능력자' '군도: 민란의 시대' '검은사제들' '검사외전' '1987' 등 굵직한 영화들에 출연하며 티켓파워를 입증한다.

영화 '전우치'는 네이버 영화 기준 기자-평론가 6.15, 네티즌 8.19점을 받았다. 지난 2009년 12월23일 개봉된 '전우치'는 606만547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런닝타임은 136분이고, 12세 관람가이다. 사진=영화 '전우치' 스틸컷.

영화 '전우치'는 네이버 영화 기준 기자-평론가 6.15, 네티즌 8.19점을 받았다. 지난 2009년 12월23일 개봉된 '전우치'는 606만547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런닝타임은 136분이고, 12세 관람가이다. 사진=영화 '전우치' 스틸컷.



'전우치'의 배우 임수정은 1979년생으로 2001년 KBS 2TV 드라마 '학교 4'로 데뷔했다. 임수정은 '장화, 홍련'으로 2003년 각종 영화제 신인상을 수상하며 충무로에서 큰 잠재력을 가진 배우로 인정받았다. 이후 그녀는 '당신의 부탁' '더 테이블' '시간이탈자' '내 아내의 모든 것' '김종욱 찾기' '전우치' '행복'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각설탕' '새드무비' '...ing' '피아노 치는 대통령'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하며 스크린에 매력적인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전우치'의 배우 김윤석은 1967년생으로 1988년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로 데뷔했다. 김윤석은 데뷔 이후 다양한 작품으로 배우 활동을 이어가다 첫 주연작 영화 '추격자'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그는 영화 '타짜'에서 아귀 역을 맡아 강한 카리스마를 내뿜는 악역으로 소름 끼치는 무서운 연기를 선보여 대중들의 뇌리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영화 '황해'에서는 조선족 살인 청부업자 면정학 역으로 존재감을 입증했다. 영화 '도둑들'로 첫 천만배우의 반열에 올라섰고, 이후 '암수살인' '1987' '남한산성' '검은사제들' '극비수사' '해무' '완득이' '전우치' 등 다양한 작품에서 매력있는 배우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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