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서기' 지코, KOZ엔터 직접 진두지휘 "제작 프로듀서로 활동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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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지코, KOZ엔터 직접 진두지휘 "제작 프로듀서로 활동 확장"

최종수정2019.01.11 10:05 기사입력2019.01.1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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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가 아티스트 뿐만 아니라 제작 프로도서로서도 나선다. 사진=KOZ엔터테인먼트

지코가 아티스트 뿐만 아니라 제작 프로도서로서도 나선다. 사진=KOZ엔터테인먼트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지코(ZICO)가 본격적인 홀로서기 행보를 시작한다.

지코는 최근 엔터테인먼트사 KOZ Entertainment(케이오지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나섰다. KOZ엔터테인먼트는 'King Of the Zungle'의 약자로서 자신이 만든 음악적 생태계인 '정글'에서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킹 오브 더 정글'이라는 본인의 아이덴티티를 내건 만큼 이루고자 하는 목표도 확고하다. 본인의 음악적 역량의 성장은 물론 실력 있는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개발하는 데에도 힘쓸 예정이다. 외부 프로듀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2019년에는 본업인 가수 이외에 제작 프로듀서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지코는 그간 그룹 블락비의 리더 겸 프로듀서로, 국내를 대표하는 남자 솔로 아티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 왔다. 지난 8년간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회사의 전반적인 방향성을 진두지휘해나갈 예정이다.

2011년 블락비로 데뷔한 지코는 그룹 활동과 더불어 솔로 가수, 프로듀서로 활약을 겸했다. 자신만의 크루를 구축하고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작업을 통해 차곡차곡 아티스트 면모를 다져왔다. 뿐만 아니라 '터프 쿠키', '유레카', 'Artist', '너는 나 나는 너', '오만과 편견' 등 장르를 뛰어넘는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힙합을 주무기로 자유로운 음악 활동을 펼쳤고, 발표하는 신곡마다 음원 차트를 섭렵했다. 각종 가요시상식에서 상을 휩쓸었으며 최근에는 단독 월드 투어를 개최했다.

한편 지코는 현재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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