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두번째 팬미팅 개최…5월 콘서트 소식으로 팬사랑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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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두번째 팬미팅 개최…5월 콘서트 소식으로 팬사랑 전달

최종수정2019.02.11 09:49 기사입력2019.02.1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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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팬미팅을 개최했다. 사진=쏘스뮤직

여자친구가 팬미팅을 개최했다. 사진=쏘스뮤직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그룹 여자친구가 두 번째 단독 팬미팅 '디어 버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여자친구는 지난 10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여자친구 The 2nd FAN MEETING 'Dear. Buddy -Cross the Sunset''을 열고 3000명의 팬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첫 단독 팬미팅 이후 2년 만에 열린 두 번째 팬미팅이다. 신곡 '해야'로 포문을 연 여자친구는 'Memoria', 'One', 'Love Bug', '유리구슬',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너 그리고 나', '밤' 등 히트곡들을 라이브로 소화하며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최근의 관심사를 키워드로 꼽아보는 'Tok! Talk! Keyword' 코너에서 여자친구는 반려견부터 드라마 'SKY 캐슬'까지 언급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유주는 'SKY 캐슬' 속 주인공들의 성대모사로 웃음을 선사했다.


여자친구는 팬들과 팀을 이뤄 서바이벌 게임을 진행하며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멤버들의 비화를 전하는 '심장아 나대지마', 음절을 조합해 미션을 수행하는 '씽!씽!뭅!뭅!'까지 다채로운 코너들로 150분을 꽉 채웠다.


팬미팅 말미에는 오는 5월 18~19일 양일간 단독 콘서트가 열린다는 소식을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여자친구는 "팬미팅 자리에서 콘서트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여자친구와 버디 모두에게 보물 같은 선물이기를 바란다. 더 좋은 무대들 준비할 테니 많이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앙코르 무대에서 여자친구는 'A Starry Sky', 'Vacation'과 버디를 위한 팬송 '기억해(My Buddy)'를 부르며 대미를 장식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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