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썹, 해체 결정 "최근 소속사와 계약 해지…팬들 잊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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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썹, 해체 결정 "최근 소속사와 계약 해지…팬들 잊지 않겠다"

최종수정2019.02.11 11:12 기사입력2019.02.1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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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와썹 나리가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사진=나리 SNS

그룹 와썹 나리가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사진=나리 SNS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그룹 와썹이 해체됐다.


나리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와썹 나리입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와썹은 최근 마피아레코드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며 "계약이 끝나지 않았지만 모두가 상의 후에 좋은 방향으로 가고자 해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어떻게 알려야 좋을지 고민하고 있었다.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그룹은 아니었지만 개성 있는 그룹으로서 사랑해주신 분들 또한 많았다는 것도 알고 있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와썹은 해체했지만 항상 마음속에 팬분들을 잊지 않겠다. 너무 갑작스럽게 알려드려 죄송하다. 응원해주고 함께 주셔서 감사했다"면서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게 될지 모르겠지만 항상 해왔던 것처럼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와썹은 지난 2013년 싱글 앨범 'Wa$$up'으로 데뷔했다. 나리를 비롯해 지애, 우주, 수진이 속한 그룹이다.



김은지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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