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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뮤직]온앤오프, 기회로 삼는 '6인조 재편'

최종수정2019.10.10 14:25 기사입력2019.10.1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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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온앤오프가 첫 컴백 무대를 공개한다. 사진=WM엔터테인먼트

그룹 온앤오프가 첫 컴백 무대를 공개한다. 사진=WM엔터테인먼트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보이그룹 온앤오프가 음악 방송에 돌입하면서 새 앨범 활동 출발에 나선다. 멤버수가 재정비되고 거대한 세계관의 시작을 알린 만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나서려 한다.


온앤오프는 지난 7일 미니 4집 앨범 'GO LIVE'(고 라이브)를 공개한 데 이어 10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타이틀곡 'WHY'(와이)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온앤오프는 이번에 큰 변화를 겪었다. 컴백을 알리고 서서히 세계관을 공개하던 도중 멤버 한 명이 갑작스럽게 탈퇴했다. 곡 작업, 안무 변경, 세계관 수정 등 여러가지 과정을 짧은 시간 안에 거쳐야만 했다.


그럼에도 온앤오프는 위기를 잘 이겨내고 이전과는 변화된 모습으로 다시 대중 앞에 섰다. 이전까지는 소년미를 많이 풍겼지만 이번에는 조금 더 남성적이고 드라마틱한 변신을 시도했다. 외적인 변화가 특히나 눈에 띈다.


온앤오프는 숨겨진 명곡을 지닌 팀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활동곡인 '사랑하게 될 거야'가 뒤늦게 회자되면서 온앤오프의 음악은 믿고 들을 수 있다는 반응이 많아졌다. 데뷔 때부터 프로듀싱팀 모노트리와 함께 해온 이들은 이번에도 황현 작곡가와 손을 잡았다.


황현과 멤버 MK가 공동 작업한 타이틀곡 'WHY'는 상대방을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점점 망가져가는 자신을 멈출 수 없는 이유를 되묻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에너제틱한 칼군무와 음악이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활동을 앞두고 온앤오프는 "여섯 명이 가진 색깔을 보여주겠다.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더 뭉치고 연습에 몰두했다. 책임감을 가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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