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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사재기 의혹 해명 "부끄러운 행위 안 했다"(전문)

최종수정2019.12.02 14:33 기사입력2019.12.0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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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사재기 논란'에 대해 해명한 가수 김나영.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음원 사재기 논란'에 대해 해명한 가수 김나영.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가수 김나영 측이 '음원 사재기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네버랜드 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당사의 아티스트 김나영을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김나영은 지난 2012년 '홀로'로 데뷔한 후 오로지 대중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기 위해 8년이라는 시간 동안 음악만 바라보며 천천히, 또 꾸준히 달렸다"고 시작하는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어 "그 노력과 열정을 평가절하하는 일부 시선도 겸허히 받아들이고 더 좋은 음악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 드려야겠다는 마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그 노력을 알아주고 응원해준 팬들에게 부끄럽거나 떳떳하지 못한 행위를 한다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할 일"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나영 측은 "우리는 믿는다. 진심은 통한다는 것을"이라고 강조, "다만 가수 개인에 대한 모독, 심지어 안타깝게 떠나간 고인들을 언급하는 도를 넘는 악의적인 행위는 더 이상 묵과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 이러한 행위는 금해줄 것을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한다"고 알렸다.


김나영은 지난 1일 양다일과 노래한 '헤어진 우리가 지켜야 할 것들'을 발표했다. 해당 노래는 아이유와 마마무의 신곡, 영화 '겨울왕국2' OST 등을 제치고 음원차트 1위에 올라 '음원 사재기 논란'에 휩싸였다.


이하 김나영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네버랜드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당사의 소속 아티스트 김나영을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김나영은 2012년 `홀로`로 데뷔 이후, 오로지 대중들에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기 위해 8년이란 시간동안 음악만을 바라보며 천천히 또 꾸준히 달려왔습니다. 그 노력과 열정을 평가절하하는 일부 시선도 겸허히 받아들이고 더 좋은 음악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 드려야겠다는 마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그 노력을 알아주시고 응원해주신 팬분들에게 부끄럽거나 떳떳하지 못한 행위를 한다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할 일입니다.


저희는 믿습니다. 진심은 통한다는 것을.


다만, 가수 개인에 대한 모독, 심지어 안타깝게 떠나간 고인들을 언급하는 도를 넘는 악의적인 행위는 더 이상 묵과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여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이러한 행위는 금해주실 것을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김은지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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