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피처링' 할시, 5월 내한공연 "게스트는 더로즈"

최종수정2020.01.15 10:48 기사입력2020.01.1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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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국 찾는 할시, 5월 내한공연
밴드 더로즈, 게스트로 출연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밴드 더로즈(The Rose)가 미국 가수 할시(Halsey)의 내한 공연에 참여한다.


할시는 15일 자신의 SNS에 "I’m coming back to Tokyo & Seoul"(도쿄와 서울에 다시 간다)라며 일본과 한국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그가 공개한 콘서트 포스터에 따르면 할시의 내한공연은 오는 5월 9일 서울 송파구 울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한국 공연에서는 국내 밴드인 더로즈와 함께 한다는 정보도 담겨 있다.


할시의 공연 포스터. 사진=할시 인스타그램

할시의 공연 포스터. 사진=할시 인스타그램


밴드 더로즈. 사진=제이앤스타컴퍼니]

밴드 더로즈. 사진=제이앤스타컴퍼니]


이에 대해 더로즈 측은 "K-POP 밴드의 독보적인 위엄은 물론 화려한 무대까지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할시는 2015년 데뷔해 전세계적으로 히트한 체인스모커스의 곡인 'Closer'(클로저)의 피처링을 맡아 인기를 얻었다. 2017년 '빌보드 뮤직 어워드' 수상과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달성하는 등 싱어송라이터로서 위치를 공고히 했다.


특히 국내에서는 지난해 4월 발매된 방탄소녀단(BTS)의 세 번째 정규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에서 타이틀 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피처링으로 더욱 유명해졌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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