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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즈, 결백 주장은 계속…"'그알' 언중위 제소"

최종수정2020.01.15 15:54 기사입력2020.01.1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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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즈, '그알' 언중위 제소
"사실과 다른 내용 정정되길"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가수 닐로, 장덕철 등이 속한 리메즈 측이 '그것이 알고 싶다'를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했다.


리메즈는 음원 사재기 논란에 대해 다루면서 소속 가수들의 사재기 의혹을 제기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언론중재위원회(이하 언중위)에 제소했다.


리메즈 측은 "앞서 '그것이 알고 싶다' 측에 사실 확인을 요청했으나 피드백이 없는 상황이어서 이번주 언중위에 제소했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사실과 다른 보도내용이 꼭 정정되길 바란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가수 닐로. 사진=뉴스1

가수 닐로. 사진=뉴스1


'그것이 알고싶다' 음원 사재기 관련 자료. 사진=SBS

'그것이 알고싶다' 음원 사재기 관련 자료. 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음원 사재기 의혹의 대상자로 지목된 이들과 소속사는 입장문을 내면서 억울함을 호소하고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리메즈 측 역시 "누구보다 공정한 보도로 더는 무고한 사람이 생기지 않게 진실된 취재를 해줄 것으로 기대했던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조차 저희 가수들의 자료화면을 수차례 띄우며 마치 사재기를 한 가수인 마냥 대중을 호도하는 방송을 송출했다. 실체 없는 의혹 제기로 끝난 방송 이후 저희는 더욱 심각한 마녀사냥을 당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소속 가수인 닐로는 이러한 상황에서도 음악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말들도 그저 덤덤하다. 저를 욕하되 제 음악은 욕하지 말아달라. 부족하더라도 다 진심을 담아 만든 음악이다"며 "순위가 뭐가 중요하다고, 믿으시든 안믿으시든 안 했다. 잘 쉬고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는 글로 심경을 드러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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