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헨리 "삼각김밥=세모난 타코"…캐나다 절친과 함께한 인스턴트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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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헨리 "삼각김밥=세모난 타코"…캐나다 절친과 함께한 인스턴트 감성

최종수정2019.01.11 22:48 기사입력2019.01.11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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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헨리 "삼각김밥=세모난 타코"…캐나다 절친과 함께한 인스턴트 감성

[뉴스컬처 이서윤 인턴기자] 한.알.못(한국을 알지 못하는) 두 외국인의 버라이어티한 하루가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1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의 소꿉친구인 마리오가 한국을 방문, 헨리와 함께 한국의 문화를 알기 위해 버라이어티한 나들이를 펼친다.

한국은 물론 아시아 자체를 처음 방문한다는 캐나다 친구 마리오는 한국에 대한 부푼 꿈을 안고 여행을 결심했다고 말한다. 마리오는 곧 눈앞에 펼쳐지게 될 한국 문화에 잔뜩 기대한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한국에 10여년을 살았으면서도 여전히 한국을 잘 알지 못하는 헨리 덕에 얼간미(美) 넘치는 한국 투어가 예고된다. 특히 두 사람은 눈을 뜨자마자 아침밥으로 한국의 '트라이앵글 타코'인 삼각김밥을 먹으며 한국만의 인스턴트 감성에 흠뻑 빠진다고.

이어 본격적인 외출에 나선 헨리와 마리오는 한국 문화의 절정이라고 불리는 휴게소를 방문, 큰 규모와 다양한 음식 메뉴에 감탄한다. 휴게소를 휩쓸고 다니는 두 외국인의 아우라는 휴게소 손님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시선까지 집중시킬 예정이다.

더불어 헨리는 마리오에게 애교 폭발하는 자신만의 한국어 비법을 전수하며 맹활약을 펼친다. 그런 헨리의 가르침을 받아 메뉴 주문부터 수령까지 도전을 감행한 마리오의 한국어 실력은 과연 어떨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언제나 유쾌한 기운이 넘치는 헨리와 그의 친구 마리오가 펼칠 좌충우돌 한국 체험기는 이날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서윤 인턴기자 lsy416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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