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시청률]'SKY 캐슬' 살해 용의자 희생양 된 우주...16.4% 자체최고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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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시청률]'SKY 캐슬' 살해 용의자 희생양 된 우주...16.4% 자체최고 경신

최종수정2019.01.12 08:59 기사입력2019.01.1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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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캐슬'이 충격적 전개로 자체최고시청률을 넘었다. 사진=JTBC 'SKY 캐슬' 캡처

'SKY 캐슬'이 충격적 전개로 자체최고시청률을 넘었다. 사진=JTBC 'SKY 캐슬' 캡처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SKY 캐슬'이 또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스카이캐슬/연출 조현탁, 극본 유현미) 15회는 유료방송가구 기준 16.397%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자제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찰이 김혜나(김보라 분)의 추락 사고를 조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생일파티에서 혜나와 충돌을 일으켰던 강예서(김혜윤 분), 황우주(찬희 분), 차세리(박유나 분)가 용의선상에 올랐다.

가운데, 불안감에 휩싸인 한서진(염정아)은 사건 당시 예서와 통화했던 김주영(김서형)을 찾아갔다. 그리고 캐슬에서 가장 의심을 받는 예서 대신 희생양이 필요하다는 주영의 섬뜩한 말과 함께 우주가 용의자로 체포되는 엔딩이 그려졌다.

서진(염정아 분)은 혜나가 추락할 당시 예서와 통화했던 주영(김서형 분)을 찾아갔다. 통화 내용을 묻는 서진에게 주영은 "선생님, 나 진짜 김혜나 죽여 버리고 싶어요"라는 녹음된 목소리를 들려줬다.

주영은 혹시 예서가 그랬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사로잡힌 서진에게 "예서가 죽였든 안 죽였든 중요한 건 예서 현재 고3이란 사실이다. 제가 맡은 이상 예서는 결코 범인이 되어선 안 된다"고 단호히 말했다. 이어 "그러자면 희생양이 필요할 텐데"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했고, 우주가 살해 용의자로 체포되는 모습이 그려져 충격을 안겼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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