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유백이' 김지석♥전소민, 진심 전한 일출키스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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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유백이' 김지석♥전소민, 진심 전한 일출키스 "사랑한다고"

최종수정2019.01.12 10:02 기사입력2019.01.1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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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과 전소민이 재회하고 사랑을 확인했다. 사진=tvN '톱스타 유백이' 캡처

김지석과 전소민이 재회하고 사랑을 확인했다. 사진=tvN '톱스타 유백이' 캡처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김지석, 전소민이 로맨틱한 일출 키스로 쌍방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불금시리즈 '톱스타 유백이'(연출 유학찬, 극본 이소정·이시은) 9회에서는 서로를 향한 사랑을 확인한 유백(김지석 분)과 오강순(전소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즉도를 떠나 서울로 돌아온 유백은 기자가 악의적으로 올린 가정사로 사람들에게 질타를 받았다. 유백은 어머니(윤복인 분)의 단독 인터뷰 공개 후 자신을 향했던 비난의 화살이 모친을 향하자 감당할 수 없는 슬픔에 빠졌다. 유백은 한강을 바라보면서 여즉도 바다에서 물질하던 강순을 그리워하며 눈물을 흘렸다.

강순 또한 유백을 향한 마음을 애써 억눌렀다. 강순은 국섭(정은표 분)-향기(정이랑 분)의 은혼식 축가를 부르기 위해 여즉도를 찾은 남조(허정민 분)에게서 유백이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충격에 빠졌다. 강순은 남조에게 건네 받은 유백의 번호로 전화를 걸었지만 차마 통화는 하지 못했다.

거리를 배회하던 유백의 발길이 닿은 곳은 여즉도 옆에 위치한 대즉도였다. 마침 국섭-향기의 은혼식이 유백이 묵는 호텔에서 이뤄졌고, 한복을 입고 나란히 선 강순과 최마돌(이상엽 분)의 모습을 목격한 유백은 두 사람의 결혼식이라고 착각했다.

마돌은 유백과 강순의 사랑을 인정하고 강순을 유백에게 보내줬다. 강순이 매일 유백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고, 유백이 이별에 힘겨워하자 마돌은 끝내 "네는 착해가지고 오빠한테 절대 먼저 말 못 한다. 한 번쯤은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아도 돼"라는 말과 함께 유백이 대즉도에 있다는 사실을 알리며 강순을 놓아줬다.

유백과 재회한 강순은 "톱스타 씨 괜찮냐고, 안 아프냐고, 힘내라고 말해주고 싶었다. 걱정이 돼서 얼굴 보고 괜찮은지 확인하려고"라며 자신의 진심을 전했다. 유백은 "그럴 때는 마음을 전해야지. 이렇게. 너무 보고 싶었어. 사랑한다고"라며 강순에게 입을 맞췄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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