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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주지훈, 흥미진진 전개 이끈 일등공신 활약

최종수정2019.02.12 10:08 기사입력2019.02.1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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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이 MBC '아이템'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사진=방송 화면 캡처

주지훈이 MBC '아이템'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사진=방송 화면 캡처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아이템' 주지훈이 반전 매력으로 성공적인 안방극장 복귀를 알렸다.


지난 11일 첫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아이템'(극본 정이도/연출 김성욱)에서는 부장검사의 청탁 비리에도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소신을 지키며 매섭게 일침을 날리는 강곤(주지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강곤은 엄청난 힘의 팔찌로 위협을 가하는 고대수(이정현 부분)에게 물러서지 않고 맞서 싸우며 패기와 집념을 보여줬다.


그런가 하면 조카 강다인(신린아 분)에게는 한없이 부드럽고, 애틋했다. 하나뿐인 조카를 위해 서툰 솜씨로 머리를 땋아주거나 둘만의 특별한 인사법으로 삼촌, 조카 케미를 뽐내는 등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강곤의 남다른 조카 사랑에는 가슴 아픈 사연이 있었다. 형 강준(이승준 분)이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면서 형을 대신하여 조카를 맡게 된 것. 주지훈은 형의 죽음 앞에 가슴이 무너지는 듯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많은 시청자들을 마음 아프게 했다.


주지훈은 날카롭고 냉철한 눈빛의 검사 강곤과 다정다감한 삼촌으로 다채로운 연기 톤을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으로 펼쳐질 '아이템'의 흥미진진한 전개와 주지훈의 활약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김은지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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