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 권율, 코믹+순수한 박문수 캐릭터 완성…정일우와 자연스러운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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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 권율, 코믹+순수한 박문수 캐릭터 완성…정일우와 자연스러운 케미

최종수정2019.02.12 10:46 기사입력2019.02.1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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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 방송 화면 캡처.  사진=SBS

'해치' 방송 화면 캡처. 사진=SBS


[뉴스컬처 김민솔 인턴기자] '해치' 권율이 코믹하면서 순수한 캐릭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11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해치'(연출 이용석, 극본 김이영)에서 권율은 열정 가득한 과거 준비생이자 추후 조선 최고의 암행어사가 되는 박문수 역을 맡았다.


박문수는 약한 자를 지키기 위해 솔선수범하는 지식인이자, 추후 왕세제 이금(정일우 분)을 왕으로 세우는 킹메이커로 활약하는 인물이다.


첫 방송에서 박문수(권율 분)는 과거시험장에서 처음 만난 이금의 부정한 대술 사실을 알아채고, 그 배후를 쫓았다. 그는 특유의 친화력으로 과거시험장 옆자리에 앉은 이금과 안면을 텄고, 이금의 낡은 붓을 자신의 고급 붓으로 바꿔주기까지 했다.


하지만 박문수의 호의적인 태도는 시험이 끝난 뒤 돌변했다. 박문수는 이금이 답안지에 다른 사람의 이름과 나이를 적는 장면을 목격하고, 그가 50대 노태평으로 위장해 대술한 사실을 알아차린 것이다.


박문수는 남다른 정의감으로 사헌부에 찾아가 대술 사실을 밝혔다. 그는 아봉(안승균 분)의 도움을 받아 노태평의 집을 알아내 증거를 찾아 나섰으나, 이미 도망을 친 듯 난장판이 된 집을 보고 낙담했다.


권율은 훈훈한 외모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박문수 캐릭터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한편 '해치'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민솔 인턴기자 k.mins10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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