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에일리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고기 생각만 나"…'먹요정'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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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에일리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고기 생각만 나"…'먹요정' 매력

최종수정2019.07.12 13:39 기사입력2019.07.1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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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의 에일리, 윤하. 사진=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최파타'의 에일리, 윤하. 사진=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뉴스컬처 김예경 인턴기자] 에일리가 고기를 사랑하는 '먹요정' 매력을 뽐냈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의 '최파타 1열 라이브쇼' 코너에는 가수 에일리와 윤하가 출연했다.


DJ 최화정이 에일리에게 "얼굴이 환해졌다"고 칭찬을 건네자 에일리는 "많이 건강하게 먹고 있다. 영양제 같은 것도 잘 챙겨 먹으려고 한다"고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윤하와 에일리는 평소 친분이 있다. DJ 최화정이 둘의 인연에 대해 묻자 윤하는 "오다가다 활동이 겹쳐서 몇 번 봤었다. 제가 집순이라 집에 초대도 했다"고 답했다. 이에 에일리는 "둘 다 집순이다. 제가 에프엑스(f(x)) 엠버 양을 통해서 윤하 씨를 알게 됐는데, 같은 여자 솔로 가수라서 할 얘기도 많았다"고 밝혔다.


한 청취자는 두 가수에게 "비가 올 때 어떤 음식이 먹고 싶냐"라고 물었다. 윤하는 "튀김류나 짬뽕같이 국물이 있는 음식"이라고 답했다. 에일리는 "저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고기 생각만 난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고기 종류는 다 먹는다. 저는 한 입 한 입 다 다르게 먹는 스타일이다. 하나는 소금을 찍어 먹으면, 하나는 고추냉이를 얹어서 먹고, 하나는 쌈장이랑 상추만 같이 먹고 한다"고 신나게 이야기해 '먹요정' 면모를 드러냈다.



김예경 인턴기자 yekyung938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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