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현장]"리더 변신" '예쁘장한 구오즈' 육성재, 이제는 비투비의 당당한 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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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현장]"리더 변신" '예쁘장한 구오즈' 육성재, 이제는 비투비의 당당한 막내

최종수정2019.07.12 15:48 기사입력2019.07.1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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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TV '예쁘장한 구오즈' 제작발표회 육성재

큐브TV '예쁘장한 구오즈' 제작발표회 육성재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그룹 비투비 육성재가 막내에서 듬직한 리더로 변신했다.


12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베스트웨스턴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에서는 큐브TV '예쁘장한 구오즈'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비투비 육성재, 보이프렌드 출신 조광민, 조영민, 노민우, 틴탑 리키, 모델 백경도가 참석했다.


'예쁘장한 구오즈'는 25세, 95년생 돼지띠 남자들의 청춘 버라이어티다. 육성재와 조광민, 조영민, 노민우, 리키, 백경도는 하고 싶은 것을 직접 기획하고 구성하며 개성 넘치는 일상, 훈훈한 우정을 자랑할 예정이다.


육성재는 "'예쁘장한 구오즈' 멤버들과는 일주일에 8번 본다. 친구들과의 모습을 우리끼리만 재밌어 하지 말고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백경도는 "우리끼리 노는 모습이 리얼하게 나왔다"고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예쁘장한 구오즈'에서 육성재는 막내가 아닌 '리더' 역할을 맡게 됐다. 그는 "어딜 가나 막내 포지션에 있었다. 비투비에서도, SBS '집사부일체'에서도 막내였다"며 "형들과 함께할 때에는 부담을 덜고 의지할 수 있었지만 친구들과 하니 부담감, 책임감이 생겼다. 더 많은 예능을 하기 위한 디딤돌이 될 것 같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큐브TV '예쁘장한 구오즈' 제작발표회 육성재, 조영민, 조광민, 노민우, 리키, 백경도

큐브TV '예쁘장한 구오즈' 제작발표회 육성재, 조영민, 조광민, 노민우, 리키, 백경도


큐브TV '예쁘장한 구오즈 '제작발표회 조영민, 조광민, 노민우

큐브TV '예쁘장한 구오즈 '제작발표회 조영민, 조광민, 노민우


리더로 변신한 육성재는 '예쁘장한 구오즈' 기획에도 참여했다. "내 지분이 반 이상"이라고 너스레를 떤 그는 "회사에 (해보고 싶은 것을) 이야기할 수 있는 비투비의 당당한 막내가 됐다. 기획팀, 영상팀에게 조심스럽게 리얼리티를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괜찮다는 답변을 들었을 때 소소한 영상 정도를 예상했다. 이렇게까지 일이 커질 줄 몰랐다. 과분한 제작 지원이 있어서 더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조광민과 조영민, 노민우는 보이프렌드 해체 이후 첫 공식 활동으로 '예쁘장한 구오즈'를 선택했다. 세 사람은 근황을 밝히며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전했다. 이들은 "보이프렌드 멤버들과 '이제 무엇을 하지'라는 이야기를 나눴다. 일단 우리 세 명은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일상, 미처 들려주지 못했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광민은 보이프렌드 활동을 마치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에 빠졌을 당시 육성재가 손을 내밀어줬다고 고백했다. 그는 "그룹 활동 종료 후 친구들에게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가했지만 딱히 별다른 게 없었다. 이때 '프로그램을 같이 해보면 어떻겠냐'고 육성재가 손을 내밀어줬다. 친구들 덕을 많이 보고 있다"고 털어놨다.


백경도는 '예쁘장한 구오즈'를 통해 예능에 도전하게 됐다. 그는 "친구들, 제작진 모두 많이 응원해줬다. 첫 회 녹화 때에는 많이 떨었지만 이후 잘 적응했다"고 예능 도전 소감을 밝혔다. 이에 육성재는 "백경도가 많이 경직됐더라. 그래서 '경직도'라는 별명을 주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쁘장한 구오즈'는 이날 오후 7시 큐브TV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뉴스1



김은지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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