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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케' 엑소 백현, 데뷔 7년 만에 첫 솔로 무대…'TMI' 대방출

최종수정2019.07.12 22:30 기사입력2019.07.1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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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케' 엑소 백현이 솔로로 화려한 무대를 장식한다. 사진=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유스케' 엑소 백현이 솔로로 화려한 무대를 장식한다. 사진=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뉴스컬처 나혜인 인턴기자] '유스케' 엑소 백현이 솔로로 화려한 무대를 장식한다.


12일 밤 11시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는 '허기진 마음을 달래줄 음악들'이라는 주제로 백현, 선우정아, 박재정, 브로콜리너마저가 출연한다.


데뷔 7년 만에 솔로 가수로 첫 걸음을 내딛은 백현은 수지와 함께 한 노래 'Dream' 솔로 버전으로 첫 무대를 장식한다. 백현은 "방송에서 1:1 토크는 처음이라 배가 아프다"며 긴장감을 숨기지 못하며 처음 가수의 꿈을 꾸게 된 순간부터 엑소 멤버가 되기까지, 자신의 TMI를 방출하는 시간을 가진다. 고등학교 시절 밴드부 '혼수상태'의 보컬이었다는 그는 17세의 밴드부 지원자로 돌아가 MC 유희열 앞에서 오디션 현장을 완벽 재연한다.


백현은 첫 번째 솔로 앨범 'City Lights'를 소개하며 "백현의 낮과 밤,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고 밝힌다. 이어 각기 다른 두 모습을 설명하며 골반춤을 선보여 명불허전 '변골반'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MC 유희열이 솔로로 새로운 시작을 한 지금, 가수 백현의 꿈이 무엇이냐 묻자 백현은 "지금까지 받은 사랑을 행복으로 돌려드리고 싶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유스케' 10주년을 맞아 준비한 프로젝트 '유스케X뮤지션' 열한 번째 목소리의 주인공은 한 번 들으면 빠져나올 수 없는 늪 같은 목소리, 선우정아다. MC 유희열이 수차례 팬임을 밝히며 음악성을 극찬하기도 한 일명 '뮤지션들의 뮤지션' 선우정아는 "편곡 작업을 좋아하는 뮤지션으로서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돼 너무 좋다"고 소감을 밝히며 2주간 들려줄 음악에 대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이번 주 선우정아가 선택한 리메이크 곡은 비의 'It's Raining'이다. 박진영 작사-작곡, 비가 부른 이 곡은 2004년 발표 이후 비를 아시아 밀리언셀러로 만들어준 노래이자 전주만 들어도 모두가 알 수 있는 비의 대표곡이다. 곡명을 소개하자 객석이 일순간 웅성거리며 프로젝트 사상 가장 큰 반응을 불러일으켰고, 선우정아는 "원곡을 기억한다면 내 노래를 더 재밌게 들을 수 있을 것"이라며 편곡 과정을 설명하기도 한다.


한편 선우정아의 목소리로 재해석된 'It's Raining'은 오는 13일 낮 12시 전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나혜인 인턴기자 hi7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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