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승준의 쿨까당', 안중근 의사 집중 조명…국내 강제 징용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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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승준의 쿨까당', 안중근 의사 집중 조명…국내 강제 징용지 방문

최종수정2019.08.14 18:40 기사입력2019.08.14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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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승준의 쿨까당'에서 광복절 특집을 진행한다. 사진=tvN

'곽승준의 쿨까당'에서 광복절 특집을 진행한다. 사진=tvN


[뉴스컬처 김예경 인턴기자] '곽승준의 쿨까당'에서 광복절 특집을 진행한다.


14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되는 tvN 교양 프로그램 '곽승준의 쿨까당'에서 광복절 특집으로 우리 역사의 잊지 못할 아픔인 일제강점기를 이야기하며 안중근 의사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


이날 방송에는 박광일 역사 작가, 전범선 가수, 이충재 기자가 출연해 안중근 의사의 일생과 사상에 대해 알아본다. 그동안 안중근 의사에 대해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사실이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 나아가 1910년 안중근 의사가 동양 평화를 주장했던 '동양평화론'을 집중 조명하며 오늘날의 한일 관계에 대한 해법도 모색한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를 다룬 뮤지컬 '영웅'의 수록곡인 '동양평화'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이목을 끌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아직 행방이 밝혀지지 않은 안중근 의사의 유해에 대해서도 논의하며 궁금증을 해소한다.


이 밖에도 이날 'TMI 연구소' 코너에서는 록밴드 '양반들'의 보컬 전범선이 4명의 청소년들과 2016년에 발견된 국내 강제 징용지인 부평 지하호와 부평 삼릉 줄사택를 방문한다. 상상치 못한 참담한 현장에 전범선과 학생들은 씁쓸함을 감추지 못한다.



김예경 인턴기자 yekyung938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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