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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장혜진, 서지혜 엄마로 변신..tvN '사랑의 불시착' 출연

최종수정2019.08.14 17:18 기사입력2019.08.1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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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에 출연하는 장혜진. 사진=아이오케이컴퍼니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하는 장혜진. 사진=아이오케이컴퍼니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영화 '기생충'으로 사랑받은 배우 장혜진이 '사랑의 불시착'에 캐스팅 됐다.


장혜진은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한다.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특급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절대 극비 러브스토리 드라마다.


장혜진은 서단(서지혜 분)의 엄마로 열연한다. 고위 정치군인 남편을 둔 평양 최고급 백화점 사장으로, 평양 상위 1%의 생활상을 맛깔나게 보여줄 예정이다. 현빈, 손예진, 서지혜, 김정현, 오만석, 김영민 등이 일찍이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연기파 장혜진의 합류는 연기 구멍 없는 탄탄한 라인업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기생충'으로 대중의 시선을 한 번에 집중시킨 장혜진은 1998년 영화 '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리면'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9년 만에 연기 공백을 깨고 영화 '밀양', '우리들'에 연이어 출연한 뒤 '기생충'을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강하게 어필했다.



김은지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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