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쌈디·코드쿤스트 '백종원 피자' 먹방 "피자 느낌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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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쌈디·코드쿤스트 '백종원 피자' 먹방 "피자 느낌이 아냐"

최종수정2019.09.11 22:35 기사입력2019.09.11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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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쌈디와 코드 쿤스트가 출연한다.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쌈디와 코드 쿤스트가 출연한다.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뉴스컬처 김나연 인턴기자] 래퍼 사이먼 도미닉(이하 쌈디)와 작곡가 겸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가 '백종원 피자' 먹방에 도전한다.


11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열여섯 번째 골목인 '부천 대학로' 편의 마지막 이야기가 방송된다.


지난주 방송에서 소통 불가의 시간을 거쳐 백종원에게 양념장 특별 강의를 받은 닭칼국숫집은 일주일간 연구 끝에 완성한 얼큰 닭칼국수 양념장으로 본격적인 점심 장사에 나선다. 하지만 장사 모습을 관찰하던 백종원은 사장님의 반복되는 실수에 "저렇게 하지 말랬는데.."라며 표정이 굳어진다.


결국 점심 장사 후 닭칼국숫집을 방문한 백종원은 사장님의 장사 모습에 실망감을 드러내며 "테크닉은 늘었지만 마인드는.."이라며 혹평을 이어나가 냉랭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두 번째로 백종원이 방문하는 가게는 중화 떡볶이집이다. 이날 사장님들은 그간 연구한 떡볶이뿐만 아니라 잘 어울리는 사이드메뉴 X튀김을 선보인다. 백종원은 이색 비주얼의 X튀김을 보고 미소를 지었는데, 이색 비주얼 X튀김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롱피자집의 신메뉴 '백종원피자'를 맛보기 위해 2호 손님 쌈디와 코드쿤스트가 등장한다. 스웩 넘치는 특별한 손님들의 방문에 평소 단호박 사장님들마저 시종일관 함박웃음을 지었다고.


'백종원 피자' 시식에 잔뜩 기대감을 내비친 두 사람은 시식과 동시에 "피자 느낌이 아니다"라는 의미심장한 평가를 남긴 것으로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쌈디는 '백종원의 골목식당' 열혈 시청자임을 인증한다. 그는 본방사수 중 알몸인 채로 오열까지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백종원 역시 쌈디에게 그동안 숨겨왔던 랩에 대한 궁금증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백종원은 본격적인 '백종원 피자' 판매를 앞둔 롱피자집에 "메뉴를 다시 수정해야 할 것 같다"며 돌발 선언을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나연 인턴기자 delight_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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