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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오세근 "농구선수 연봉 톱3…사기로 억 단위 날렸다"

최종수정2019.10.10 08:37 기사입력2019.10.10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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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람에게 사기를 당한 김연경, 오세근. 사진=MBC '라디오스타' 화면

같은 사람에게 사기를 당한 김연경, 오세근. 사진=MBC '라디오스타' 화면


[뉴스컬처 최형우 기자]농구선수 오세근이 사기로 억 단위를 날렸다고 고백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오세근을 비롯해 정형돈, 데프콘, 김연경 등이 출연했다. 이날 오세근은 농구선수 중 자신의 연봉이 세 손가락 안에 든다고 전하는가 하면 과거 사기를 당한 경험을 알렸다.


오세근은 "지난해 내가 연봉 1위였다. 그런데 부상을 당해서 김종규 선수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지금 연봉은 7억 정도"라고 이야기했다. 농구선수 연봉 톱3 안에 들던 그는 안타깝게도 사기로 연봉을 날렸다. 오세근은 김연경과 같은 사람에게 돈을 빌려줬다가 이른바 '먹튀'를 당했다고 털어놨다.


먼저 김연경은 "오세근과 아는 사람에게 돈을 빌려줬는데 도망갔다"며 "억 단위였다. 오세근은 나보다 더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오세근은 "나는 연봉 정도를 사기 당했다"면서 "화가 나도 풀 곳이 없었다. 그럴 때에는 음악을 틀어놓고 소리를 질렀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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