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윤도현, 헨리 향한 애정 과시 "연주 장면 보고 먼저 연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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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윤도현, 헨리 향한 애정 과시 "연주 장면 보고 먼저 연락했다"

최종수정2019.11.09 11:09 기사입력2019.11.0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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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에서 브로맨스를 발산한 헨리와 윤도현. 사진=MBC

'나 혼자 산다'에서 브로맨스를 발산한 헨리와 윤도현. 사진=MBC


[뉴스컬처 김나연 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 윤도현과 헨리의 특별한 우정이 공개됐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남한강에서 유쾌한 브로맨스를 선보인 헨리, 윤도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헨리는 활력 충전을 위한 특훈으로 자전거 라이딩에 나섰다. 특훈을 함께할 멘토로 등장한 주인공은 바로 가수 윤도현. 쉽게 예상하지 못했던 두 사람의 조합은 마치 개구쟁이 아들과 아빠 같은 모습으로 시작부터 신선한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두 사람이 친분을 쌓게 된 사연이 밝혀졌다. '나 혼자 산다'에서 헨리의 연주 장면을 본 윤도현은 "음악인으로서 더 성장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먼저 연락을 했었다"고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본격적인 라이딩에 나선 두 사람은 개그맨 유세윤의 등장에 깜짝 놀랐다. 자전거로 단련된 남다른 엉덩이를 자랑하며 나타난 유세윤을 본 헨리는 "진짜 세윤이 형 맞아요?"라며 얼굴을 확인했고, 유세윤은 전매특허 고릴라 개인기를 선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점퍼 안에 가려있던 그의 라이딩룩은 헨리와 윤도현을 주저앉게 할만큼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깜짝 만남을 뒤로하고 라이딩을 이어간 헨리와 윤도현은 그림 같은 남한강의 풍경을 배경으로 시청자들까지 대리만족할 수 있는 힐링 모멘트를 만들며 잔잔한 여운을 전했다.



김나연 인턴기자 delight_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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