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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블랙리스트 피해 심경 고백 "악플 때문에 10년 동안 고통"

최종수정2019.12.03 14:24 기사입력2019.12.0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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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고 다니냐?'에 배우 김규리가 출연했다. 사진=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 배우 김규리가 출연했다. 사진=SBS플러스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밥은 먹고 다니냐?' 김규리가 블랙리스트로 피해를 입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는 배우 김규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규리는 "힘든 때가 있었다"고 고백하며 사회적 이슈에 대한 소신 발언으로 인해 '블랙리스트'에 올라 활동을 못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오랫동안 힘들었다. 누군가 상처주고 누군가 나를 탓하는 것 같았다"며 "'더러워서 안 한다. 연예인' 이러면서 은퇴도 고민했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10년 간 98%가 악플이었다"고 덧붙인 김규리는 "그런데 라디오를 하면서 그런 사람들만 있는 게 아니란 걸 알았다. 힘들었을 때 배운 것도 많다"고 말했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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