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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제작진 "日밤 어려운 시간대 알지만"

최종수정2019.12.03 15:35 기사입력2019.12.0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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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방송 시간이 변경된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돌' 방송 시간이 변경된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일요일 밤으로 이동한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8일 방송부터 밤 9시 15분 방송된다. 일요일 저녁에서 밤 시간대로 자리를 옮겼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지난 2013년 11월 첫방송을 시작으로 오랫동안 일요일 오후 5시 시간대를 지켜왔다. 지난 3월에는 '1박 2일'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오후 6시 시간대로 변경됐다. 이후로도 탄탄한 고정 시청층을 유지하며 74주 연속 동 시간대 1위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밤 9시 15분 시간대는 '미운 우리 새끼' 등 다수의 인기 프로그램이 포진돼 있다. 예능 최대 격전지로 불리는 곳이라 이목이 집중된다.


시간대 변경과 함께 출연자에도 변화가 찾아온다. 이날부터 도장부부(도경완-장윤정 부부)가 새 가족으로 합류한다. 지난 2014년 첫째 아들 꼼꼼이(연우)의 탄생을 공유했던 이들은 지난해 11월 출생한 둘째 딸 또꼼이(하영)와 함께 돌아온다. 특히 또꼼이는 방송에서는 처음으로 공개된다.


제작진은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예능 최대 격전지인 일요일 밤 9시 15분으로 편성이 변경된다. 어려운 시간대인 걸 알지만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시청자들에게 힐링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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