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록·이미영 이혼사유? "도박·바람·사업 실패 NO"

최종수정2020.01.15 14:55 기사입력2020.01.1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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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밥은 먹고 다니냐?'서 전남편 전영록 언급
전영록·이미영 이혼 사유는? "무수한 말 많아"

[뉴스컬처 김나연 인턴기자] 배우 이미영과 가수 전영록이 이혼한 이유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는 이미영과 그의 딸 티아라 출신 배우 전보람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전 남편이자 아버지인 전영록을 언급했다.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한 이미영. 사진=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한 이미영. 사진=SBS 플러스


이날 이미영은 "얼마 전 '불후의 명곡'에 돌아가신 시어머니(가수 백설희) 편이 나오더라. 시어머니 대신 전 남편이 앉아있었다"며 "내가 이제 나이가 드니까 모든 게 다 용서되는구나 느꼈다. 어느 날부터 전 남편의 변한 얼굴을 보고 가슴이 아프더라"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앞서 전영록과 이미영은 지난 1985년 결혼했다. 하지만 결혼 12년만인 1997년 이혼했고, 이후 전영록은 1999년 16세 연하의 여성과 재혼했다. 이미영은 2003년 미국인 교수와 재혼했지만 2년만에 이혼했다.


전영록과의 이혼 사유를 밝힌 이미영. 사진=TV조선

전영록과의 이혼 사유를 밝힌 이미영. 사진=TV조선


특히 전영록과 이미영의 이혼사유와 관련해 무성한 소문이 돌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이미영은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를 통해 이혼 사유를 설명했다. 그는 "우리가 이혼 할 때 도박을 했다, 바람을 폈다, 사업에 실패했다 등 무수히 많은 말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랑을 하면 그 모든 걸 다 포용할 수 있는 거다. 그렇지만 사랑이 깨졌을 때는 모든 걸 다 받아들일 수가 없게 되는 거다. 서로 간에 사랑이 깨진 거였다"라고 설명했다.



김나연 인턴기자 delight_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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