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구속 기각→군대로 몸 피하는 국민역적[NC초점]

최종수정2020.01.15 15:10 기사입력2020.01.1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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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입영 통지 있을 예정
구속영장 기각 대중 '분노'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구속을 두 번이나 피해갔다. 승리가 이제는 군대로 몸을 숨기려 한다.


15일 승리(본명 이승현)에 대한 입영 통지가 이번주 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가 나왔다. 입영 연기 사유가 기소되는 시점에 현역 입영 통지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는 것.


승리는 지난해 3월 입대를 앞두고 있었으나 각종 혐의에 대한 조사를 받아야 한다는 이유를 대고 입영 연기를 신청했다. 이후 약 1년이 지났고, 1990년생인 승리는 진짜 입대해야 하는 시기를 앞두고 있다.


구속영장이 또 기각된 승리. 사진=뉴스1

구속영장이 또 기각된 승리. 사진=뉴스1


승리는 성매매 알선, 식품위생법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업무상 횡령, 상습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성폭력처벌법 위반 등 7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해 5월 구속영장이 기각되고 나서 경찰이 다시 한 번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기각 결정을 내렸다.


현재 대중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해 버닝썬 게이트가 논란이 되면서 이에 관여된 승리는 연예계에서 퇴출됐다. 각종 혐의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구속영장이 두 번이나 기각됐다. 이런 상황에서 군입대가 다가와 있어 비난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검찰이 불구속 기소를 내리게 된다면 승리는 2월 중순 입대할 것으로 예측된다. 입대 후에는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군 검찰 수사와 군사법원에서 재판을 받게 된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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